반려동물 유골함, 저는 한 달 동안 쉽게 고르지 못했습니다

반려동물 유골함고르는 일이 아니라아이를 기억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반려동물 유골함을 이렇게 오래 고민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때부터 더 이상하더라고요. 15년 동안 같이 살던 아이가 갑자기 없어졌다는 게 그제야 조금씩 실감이 났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늘 현관 앞까지 달려오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그 자리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