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안락사를 선택한 뒤 보호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순간
결정한 순간보다 더 힘들었던집으로 돌아온 뒤의 후회와 죄책감 우리 고양이는 신장이 많이 좋지 않았어요. 마지막 한 달 동안은 병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수액을 맞으면 하루 이틀은 괜찮아 보였고, 다시 밥을 먹지 않으면 또 병원에 갔어요. 그래도 저는 계속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나아질 거라고 믿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안락사를 결정하기 전에는 아이가 힘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