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죄책감, 보호자들이 가장 오래 붙잡게 되는 죄책감의 정체
결과를 아는 오늘의 내가어제의 나를 심판할 때 안락사 죄책감, 장례 현장에서 마지막 인사를 마친 보호자님이 가장 자주 되짚는 말은 “내가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입니다. 치료를 더 했어야 했는지, 반대로 힘든 시간을 줄였어야 했는지, 안락사에 동의한 일이 옳았는지를 반복해서 묻습니다. 죄책감은 사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사랑했던 시간을 다시 통제하고 싶은 마음에서 커지기도 합니다. 해피엔딩이 20년 동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