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려동물장례식장, 새벽 대형견 장례에서 가장 먼저 막히는 순간
서울 반려동물장례식장 을 찾아,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거실에 누워 있는 사모예드 곁에 가족들이 앉아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아이의 숨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전혀 다른 문제가 눈앞에 놓입니다. “우리 이제 어떻게 데리고 가지?” 평소라면 두 사람이 충분히 안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아이인데, 막상 움직이려 하니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풍성한 털 때문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