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고양이장례식장, 집에 둘지 봉안당으로 갈지 한참 얘기했습니다
장례를 알아볼 때는화장까지 잘 마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까 또 남더라고요. 아이 유골을 어떻게 하지. 집에 둘까.봉안당에 둘까. 저희 부부는 여기서 생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한 사람은 집에 두고 매일 보는 게 낫지 않겠냐고 했고,다른 한 사람은 집보다는 더 안전하게, 집을 비우더라도 괜찮은…따로 찾아갈 곳이 있는 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둘 다 아이를 가까이 두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