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고양이장례 후기, 혼자 가려던 날 친구가 운전해줬어요
혼자 가려던 날, 친구가 운전대를 잡아줬어요 혼자 다녀오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출발할 때가 되니, 돌아오는 길까지 제가 운전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더라고요. 아이를 보내고 난 뒤의 일을 미리 생각하는 것도 버거운데, 운전대를 잡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겹쳤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에게 같이 가줄 수 있겠냐고 물었고, 친구는 별말 없이 차를 가져왔어요. 저는 이동장을 챙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