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아지장례식장, 마지막 수의를 직접 입혀주고 싶었던 보호자

서울 강아지장례식장

예약 내용을 적은 메모 맨 위에는 보호자가 직접 수의를 입혀주고 싶다는 말이 있었다. 서울에서 강아지 장례식장을 알아보다 전화를 주신 분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장례가 진행되는지, 화장 전에 옷을 입혀주고 인사할 시간이 있는지 먼저 물었다. 예약할 때 보내준 사진은 미리 출력해 작은 액자에 넣어두었다. 오렌지색 털에 입가가 희어진 포메라니안이었다. 도착한 보호자와 추모실에서 사진을 확인했다. 액자를 조금만 아이 쪽으로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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