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아지장례식장, 가족 네 명이 모두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던 말티푸의 마지막 오후
서울 강아지장례식장, 서울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찾아보았다. 중요한건 어디를 찾아보아도, 서울은 장례, 화장 시설이 허가 받을 수 없는 도심지 라는 것이다. “막내가 학교에서 아직 안 왔어요. 조금 기다렸다가 가도 될까요?” 오후에 걸려온 상담 전화였습니다. 서울 자택에서 함께 지내던 말티푸가 조용히 떠났고, 당시 집에는 어머니 한 분만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회사에, 첫째는 대학에, 막내는 학교에 있었습니다. 가족 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