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장례 후기, 솔직히 가장 힘들었던 건 장례가 아니라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강아지 장례 후기처음 겪는 이별 앞에서가장 오래 남았던 마지막 인사 갑자기 아이를 떠나보낸 날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슬플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순간이 오니 눈물보다 먼저 든 생각은 “이제 뭘 해야 하지?”였습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한동안 멍하게 아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평소 자던 자리 옆에 수건을 깔고 아이를 편안하게 눕혀두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들고 처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