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안락사, 고양이장례식장, 16년 함께한 고양이를 보내고 봉안당에 안치한 부부
두 분이 도착하셨을 때 남편분이 이동장 문을 열고 계셨다. 안에 깔려 있던 수건이 조금 접혀 있었는데, 아내분이 먼저 그 부분을 펴주셨다. 조금 전까지 동물병원에 계셨다고 했다. 처음 연락을 주셨을 때는 고양이 장례보다 아이의 안락사 문제로 고민이 많으셨다. 오랫동안 아팠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치료가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셨다. 그렇다고 바로 결정을 내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