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안락사, 수원 고양이장례식장을 고민했던 9살 고양이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날
고양이안락사, 고양이 장례식장을 알아보면서도 검색창을 몇 번이나 닫았습니다. 아직 아이가 살아 있는데 벌써 장례를 알아보는 게 맞나 싶었거든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는 오랫동안 아팠어요.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로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수원에서 자영업을 하는 40대이고, 아이와 9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브리티시숏헤어였고 몸무게는 6kg이었어요. 아홉 살이면 아직 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