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고양이장례, 함께 돌본 친구와 전 과정을 지켜본 날
각자 확인할 것 하나씩 같이 사는 동안 고양이를 함께 돌봤던 친구와 경기광주에서 고양이장례를 알아봤어요. 마음이 복잡한 것도 있었지만, 당일에 한 사람만 설명을 듣고 다른 사람은 뒤늦게 따라가는 식이 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둘 다 아이를 돌봐온 입장이니, 선택도 같이 확인하고 싶었어요. 같은 집에서 함께 돌봐온 만큼 결정도 한쪽에만 맡기고 싶지 않았고, 장례를 마친 뒤에도 서로 기억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