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가 보이는 상태로 발견된 아이, 사진보다 먼저 해야 하는 일

구더기가 보이는

구더기가 보이는 – 이동 상자가 열리기 전부터 오염이 심하다는 설명을 듣는 날이 있습니다. 몸 일부에는 털이 젖어 붙어 있고, 오염된 부위에서 움직이는 유충이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의 아이가 들어오면 먼저 꺼내는 것은 카메라가 아닙니다. 장갑과 방수 앞치마를 착용하고, 작업대와 바닥에 방수포와 흡수 패드를 준비합니다. 상태를 기록해야 하지만 유충이나 손상된 조직을 가까이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 더 읽기

털이 거의 남지 않은 아이가 들어온 날, 장례식장은 무엇을 해야 할까

장례지도사 기록

털이 거의 남지 않은 아이가 담긴, 큰 수건이 깔린 플라스틱 이동 상자가 들어왔습니다. 수건 밖으로 나온 앞다리에는 털이 거의 없었습니다. 배와 옆구리도 듬성듬성했고, 붉고 거칠어진 피부와 말라붙은 딱지가 보였습니다. 몸은 많이 말라 허리선이 가늘었고, 남아 있는 털에는 오래 엉긴 오염이 있었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라고 하면 흔히 가족의 품에서 충분히 사랑받다가 꽃과 편지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 더 읽기

전화 상담 : 1899-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