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강아지장례식장, 18살 시츄를 보내던 날 어머니와 딸이 함께 왔습니다
상담 자리에서 딸이 휴대전화를 꺼내고 있었다. 아침에 전화로 물어봤던 내용이 있다고 했다. 옆에 앉은 어머니는 무릎 위에 놓았던 가방을 의자 쪽으로 옮기셨다. 딸은 어머니 의자가 테이블에 너무 붙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살폈다. 양주에서 강아지 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연락하셨던 분은 딸이었다. 장례가 처음이라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어머니도 화장부터 유골함을 받는 과정까지 함께 볼 수 있는지 물어보셨다. 양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