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강아지장례, 17살 시츄를 보내고 유골함을 어디에 둘지 고민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례를 치르고 유골함을 집으로 가져오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그다음이 또 있더라고요. 유골함을 집에 둘지, 봉안당에 둘지. 부모님은 집으로 데려오고 싶어 하셨고, 저는 따로 찾아갈 수 있는 곳에 두는 게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성남에 살고 있어요. 70대 부모님과 저, 이렇게 가족이 함께 열일곱 살 시츄를 보냈습니다. 저는 40대이고, 아이는 5.1kg이었어요. 17년을 함께했으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