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양이장례, 나이는 몰라도 함께한 일곱 해는 기억해요

의정부 고양이장례

나이를 적으려다 펜을 멈췄던 게 아직 생각나요. 열 살쯤이라고 말하면 되는 건데, 그날은 ‘쯤’이라는 말이 자꾸 걸렸어요. 우리 집에 온 뒤로 일곱 해를 같이 살았어도 그전 시간은 제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례를 치르고 한 달이 지났어요. 의정부 집에서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출발할 때는 그런 걸 물어보게 될 줄도 몰랐어요. 저는 이동가방 안을 몇 번이나 다시 들여다봤고, … 더 읽기

의정부 고양이장례 후기, 수의·관 포함 43만 원과 혼자 인사한 시간

의정부 고양이장례

고양이 장례를 준비하면서 제가 제일 먼저 궁금했던 건, 마지막 인사를 혼자 할 수 있는지였어요. 친구가 차로 데려다주기로 했지만 추모할 때는 아이와 둘이 있고 싶었거든요. 그런 부탁을 해도 되는지도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 장례를 다녀온 지 사흘 됐어요. 아직 현관에 놓인 이동장을 정리하지 못했는데, 그날 안내받은 내용은 잊기 전에 남겨두려고 해요. 저처럼 혼자 살면서 고양이 장례를 알아보는 … 더 읽기

의정부 고양이장례식장을 찾던 보호자, 고양이 장례 전 이동장 앞에서 기다린 시간

의정부 고양이장례식장

이동장을 내려놓은 보호자의 손이 잠금장치 앞에서 멈췄다. 의정부 고양이 장례식장을 알아보면서시설은 어떤지, 고양이 화장은 어떻게 진행되는지하나씩 물어보셨던 분이었다. 도착하면 아이부터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나는 맞은편에서 잠깐 기다렸다. 보호자의 손이 잠금장치로 갔다가다시 이동장 손잡이로 옮겨 갔다. 나는 먼저 문을 열지 않았다. 아직 손잡이를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 저녁 기록을 정리하면서도그 짧은 순간이 자꾸 생각났다. 상담할 때는 … 더 읽기

의정부 강아지장례식장, 아이들과 함께 13살 비숑을 보내고 며칠 뒤 남기는 후기

의정부 강아지장례식장은 없었습니다. 의정부에 있는것 처럼 많은 곳에서 광고를 하고 있지만, 정작 정식 허가 시설은 의정부에는 있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려가도 될까, 마지막까지 가장 고민했던 일이었습니다 장례를 치른 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조금 정리해서 쓸 수 있을 것 같아 기록을 남겨봅니다. 우리 강아지는 13살 비숑이었습니다. 첫째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집에 있었고, 둘째에게는 태어났을 때부터 당연히 집에 … 더 읽기

의정부 강아지장례식장, 새벽에 부모님과 준비한 15살 시츄의 장례

의정부 강아지장례식장

의정부 강아지장례식장 – 새벽 4시, 부모님과 장거리 운전 대신 확인한 픽업 의정부 자택에서 새벽 4시에 15살 시츄가 떠났고 고령의 부모님과 함께 있는 상황입니다. 누가 운전할지부터 막막해질 수 있겠죠. 현장 상담에서는 장례 예약보다 아이를 편안히 눕히는 방법과 가족의 이동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부모님을 두고 혼자 운전하거나 슬픈 상태로 장거리를 이동하기보다, 픽업 시간과 동승 조건부터 확인해보셔도 … 더 읽기

전화 상담 : 1899-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