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강아지장례식장, 14년 함께한 말티즈를 보내고 작은 스톤을 받아간 날
상담을 시작하자 보호자분이 휴대전화를 꺼내셨다. 강아지 사진인 줄 알았는데 집 안에 있는 작은 선반 사진이었다. 책이 몇 권 꽂혀 있고 옆에 공간이 조금 남아 있었다. 메모리얼 스톤을 만들면 여기에 두고 싶다고 하셨다. 양주에서 강아지 장례식장을 알아보다가 스톤을 알게 됐다고 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함을 집으로 가져오는 줄만 알았는데, 작은 스톤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어서 찾아보셨다고. 사진을 보여주시는 … 더 읽기